현대인의 밸런스 있는 식습관을 추구하는 퍼스트플러스에이드는 세븐데이 리셋주스의 세 번째 신제품 '모로오렌지'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는 식음료 업계의 브랜딩 마스터 노희영 대표가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데이 리셋주스 모로오렌지는 지중해 기후와 고른 강수량으로 최고급 모로오렌지가 생산되는 100% 이탈리아산 모로오렌지를 사용한 제품이다.
모로오렌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재배하는 블러드 오렌지 품종으로, 오렌지 중에서도 높은 당도와 과즙을 자랑하며 가장 붉은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로오렌지가 붉은 색을 띄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또 안토시아닌 외에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앞선 두 번의 출시를 통해 총 200만 포 판매, 3000여 개의 후기로 검증이 된 바 있다. 믿을 수 있는 원료 선정과 배합, 그리고 합성첨가물 없는 프리미엄 클렌즈주스로 한 달 중 일주일만 라인관리 주간을 가지면 돼 비교적 방법이 간단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에 따르면,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7일 간 아침, 저녁 2회 끼니 대용으로 1포씩 섭취하고, 점심은 일반식을 섭취하면 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음료만 먹어야 하는 제품들과 달리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일반식과 병행이 가능하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관계자는 "이번 세븐데이 리셋주스 신제품은 100% 이탈리아산 모로오렌지로 만들어져 영양이 풍부한 최고급 모로오렌지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평소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하고 바쁜 일상 속 건강한 관리를 원하는 현대인이라면 세븐데이 리셋주스 모로오렌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의 세븐데이 리셋주스 모로오렌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