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시구자로 나서는 김지연
미스인터콘티넨탈 출신 김지연이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시구자로 나선다.
10월 3일 개천철 오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하반기 4주차 제1경기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과 조마조마(감독 이종박)가 맞붙는다.
이 경기에 2022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 2위 출신 김지연이 시구를 한다. 김지연은 현재 경인여대 항공관광학과에 재학 중이며,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번째 경기는 스타즈(감독 구병무)와 천하무적(단장 김동희)이 격돌한다.
이 경기 시구는 SBO 여자야구단 소속 안젤리카 발란디나가 시구를 한다. 안젤리카는 국제 콩쿠르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 2021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하반기 리그는 한류닷컴(대표 이효진)이 후원하고, 조선파스타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홈그라운드, 유튜브 한스타TV,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