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리스, 안티에이징 에센스 ‘라이트 잇 업 에세너’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11월 30일까지 15%할인 및 20ml 미니어처 증정 혜택


시오리스는 라이트 잇 업 에세너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라이트 잇 업 에세너를 15% 할인하고 20ml 미니어처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라이트 잇 업 에세너’는 지난 4일 와디즈를 통해 최초 론칭한 지 약 5분만에 102% 펀딩을 달성했다. 이어 11일 종료일에는 목표금액의 953% 펀딩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18일 정식으로 론칭된 라이트 잇 업 에세너’는 전라북도 남원에서 자란 4년산 유기농 도라지를 19% 함유한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시오리스 관계자는 “사포닌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피부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4주 사용으로 피부의 밝기, 탄력, 보습 등 5가지 부문에서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 받았다”며 “더불어 비건, 코스모스 내추럴 인증을 완료한 유기농 기능성 안티에이징 에센스 제품으로, 재활용이 용이한 갈색 유리 용기와 수분리 라벨, FSC 친환경 인증 종이 단상자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에세너™(essener™)’는 에센스와 토너를 합쳐 만든 시오리스만의 고유 제형이자 특허 등록 단어이다. 유기농 녹차잎을 주원료로 먼저 선보였던 ‘마이 퍼스트 에세너’에 이어 라이트 잇 업 에세너를 출시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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