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전문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대출, PC장비, 마케팅 등 총 6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 관계자는 “21일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하며 전 국민이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고 예비점주님들의 창업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총 600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본사 진행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구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30~40분 간의 설명회 종료 후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