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28 샴푸바 S19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시험한 모발 탈락 수 개선 효능 평가 시험에서 67.29% 개선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시험 전의 모발 탈락 수와 4주 후의 모발 탈락 수를 비교한 결과로, 톤28 샴푸바를 사용 후 4주 뒤 모발 탈락 수가 67.29% 개선됐다.
해당 시험을 진행하며, 톤28 샴푸바 사용 기간 동안 9가지 항목에 대해 두피에 이상 증상이 확인되지 않아 안전성에도 인증 받았다.
또한 소보원에서 발표한 샴푸바 품질 비교 보도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발성분(23개 항목)에 대해 ‘적합’, 살균보존제, 중금속, 유리 알칼리 성분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약산성 샴푸 중에서는 세정 성능에서도 상위 평가를 받아 샴푸 본연의 성능까지도 인정받았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