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포라이프, 프리미엄 수입 욕실·주방 인테리어 공식몰 열어

프리미엄 수입 욕실·주방 인테리어 기업 조이포라이프는 수입브랜드 전문 온라인 공식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조이포라이프는 2001년 설립된 프리미엄 수입 욕실·주방 전문 기업으로 20년 이상의 탄탄한 업력과 납품실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프리미엄 욕실·주방 인테리어 수입 브랜드 전문 온라인몰을 열게 됐다.

조이포라이프 공식몰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편리한 쇼핑, 합리적 가격 및 설치까지 고객분들의 다양성과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도록 알기 쉬운 용어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전문가의 토탈 솔루션이 각각의 제품마다 상세하게 담겨있다. 

특히, 콜러, 이즈베아, 빌레로이 앤 보흐, 자쿠아, 칼데바이, 플로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욕실과 주방의 인테리어에 관한 전세계 25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2만 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이포라이프 공식몰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고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전담팀으로 운영된다. 

구매 및 제품에 대한 궁금함을 해결하는 제품 상담과 오프라인 쇼룸, 설치에 관한 기술지원 및 안내, 사후 AS까지 직접 담당자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생활의 편리함과 보완, 나아가 노약자와 장애인에게 도움을 수 있는 조이포라이프만의 '케어(CARE)' 서비스도 선보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조이포라이프는 공식몰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몰 신규 가입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4주간 신규 회원 대상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콜러 비데 일체형 양변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설치까지 진행해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조이포라이프 관계자는 "조이포라이프 공식몰은 기존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쉽고 편리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력들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으로 조이포라이프가 제안하는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맘껏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