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사용자가 삼성 데일리 플러스에 있는 ‘F45 트레이닝’ 앱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 TV에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F45 트레이닝을 통해 운동 자체의 재미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F45 트레이닝이 직접 개발한 ▲하이브리드 ▲유산소 ▲근력 ▲회복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본인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24년형 삼성 TV 사용자는 삼성 데일리 플러스(Samsung Daily+)에 들어가 F45 트레이닝 앱에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F45 스튜디오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앱을 가입하면 카테고리 별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운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