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 출시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 요구 대응…운영 효율, 서비스 연속성 모두 고려

지니언스,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 출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Genian Home)’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니안 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네트워크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가상사설망(VPN)과 가상근거리통신망(VLAN) 기반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홈네트워크는 한 번의 침해로 다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세대 간 네트워크가 분리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비인가 접근이나 정보 유출의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홈 기기 확산으로 네트워크 접점도 증가했지만, 관리 주체도 비전문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보안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니안 홈은 이러한 공동주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대별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불필요한 통신을 최소화한다. 단말 간 직접 통신이나 비인가 단말 접근을 통제해 홈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프라의 변경 없이 구축 가능하며, 신축과 구축 단지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단지 특성과 운영 환경에 따라 VPN과 VLAN 기반 기술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니언스,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 출시

▲자료=지니언스


지니안 홈의 VPN은 세대별 암호화 통신과 세대 간 접근제어 정책을 적용한다. 홈네트워크 필수 서비스 외 불필요한 통신을 통제하고 세대 간 직접 통신 및 비인가 단말의 접근을 차단해 보안성을 강화한다.

장비 상태와 단말 접속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CC인증(EAL4)과 시험성적서를 취득했으며, 정부 고시 및 가이드라인도 충족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지니안 홈의 VLAN은 세대별로 독립적인 VLAN 환경에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술을 결합했다. 홈네트워크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세대 간 통신을 원천 차단하고 비인가 단말의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한다. 홈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 중심으로 보안 정책을 설계할 수 있어 보안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지니안 홈은 중앙집중형 관리 구조를 통해 대규모 장비 교체나 세대별 추가 공사 부담을 제거했다. 관리자가 단말 현황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반 관리 기능을 제공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C인증(EAL2)과 시험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지니언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네트워크 접근 통제 기술과 보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니안 홈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