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존클라우드 김도형 이머징 비즈&게임 유닛장(오른쪽)과 오픈놀 신준수 이사가 지난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혁신적인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AI·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커리어 채용 플랫폼 운영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과 서울·과천 지역 혁신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천 지역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창업기업의 필요에 맞춘 다층적 지원체계다. 창업기업의 기술적 고충과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교육·세미나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대상 기업별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기술 컨설팅 및 기술실증(PoC)을 병행 지원한다. 아울러 클라우드 운영 최적화 가이드 제공과 함께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도 공동으로 모색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오픈놀의 창업기업 밸류업 모델을 토대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양사 공동의 목표이며, 서울·과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상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신준수 오픈놀 이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오픈놀의 창업 육성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기업들이 기술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메가존클라우드 유닛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놀은 실무 역량 중심의 AI 기반 커리어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재 육성 전문기업이다. 기업이 제시한 실무 프로젝트를 구직자가 수행하면 그 결과를 AI로 분석해 직무 역량을 검증해 기업과 인재를 매칭해주는 서비스인 ‘미니인턴’이 오픈놀의 대표 플랫폼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 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