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 사옥 전경 / 사진=NH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보험업계 최초로 핵심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신원과 기기를 검증하고 접근 권한을 동적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사이버 보안 모델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금융·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적응형 보안 체계를 실제 환경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로 농협손해보험을 비롯해 우리은행, SKT 등이 참여한다.
농협손해보험은 네트워크를 세부 단위로 쪼개어 공격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데이터 중심 ‘미세 격리 모델’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