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82㎡ /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관왕을 차지하며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앞서 상반기 iF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이번 IDEA까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면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은 크기를 기존 동급 대비 각각 24%, 19%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정전기 방지 소재와 분리 세척 구조를 적용해 위생 관리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제습 속도를 기존 대비 3배 높이고 미니멀한 투톤 디자인과 360도 회전 바퀴 등 사용자 편의 설계를 갖춰 호평을 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고민해 일상에 스며드는 심미성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한 덕분에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 중심의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