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산모 관련 신규 담보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총 2종의 담보가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높아지는 출산 연령과 함께 늘어나고 있는 융모막 및 양수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확인을 위한 필수 검사임에도 비급여로 높은 비용이 산모에게 전가되고 있었다. 현대해상은 이번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 담보를 통해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 진단을 받고,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을 보장하여 산모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증가하는 바이러스 질환 환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수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 질병으로 진단받고 급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하여 보장한다. 기존에는 진단별로 각각 가입해야 했던 보장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요 바이러스 질환에 사용되는 총 37종의 항바이러스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고객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