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 오픈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서 관람객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 내용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29CM와 협업해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FIND MY HILLSTATE’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월 리브랜딩을 통해 변경한 BI(Brand Identity)와 힐스테이트의 3대 핵심 가치를 브랜드 홍보존, 고객 체험존, 굿즈 DP존 등에 담았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브랜딩을 통해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브랜드 홍보존에는 신규 BI를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와 12개의 행잉 배너를 설치했다. 배너에는 ▲헤이슬립 ▲H 헬시플레저 ▲H 스마트스터디 등 힐스테이트의 주거 상품과 서비스를 라인 드로잉 형태로 표현했다.
고객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힐스테이트 특화 상품이 그려진 엽서를 골라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적고 스탬프로 꾸미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성한 엽서를 SNS에 올린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브랜드 굿즈를 제공한다.
굿즈 DP존에서는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에 따라 구성한 14종의 브랜드 굿즈와 사은품을 전시한다. 가계부와 텀블러, 키링, 원두커피, 와인잔, 와인 참 등으로 구성됐으며 써모스, 키티버니포니(KBP), 로파서울 등과 협업한 제품도 포함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기존 입주민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도 리브랜딩한 힐스테이트의 방향성과 주거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BI와 주거 서비스 등을 개편했다.
이번 팝업은 힐스테이트 전용 앱 ‘마이 힐스(my HILLS)’와 SNS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받았다. 사전 응모 당첨자에게는 힐스테이트 굿즈를 제공하며, 일반 방문객도 현장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 종료 후에는 2주간 SNS 방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