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남 KT SCM실 AX/IT구매담당 상무(왼쪽)와 이핑 종 앰로직 미국법인 CEO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KT
KT는 최근 미국 팹리스 반도체 기업 앰로직과 미디어 단말용 핵심 칩셋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앰로직과 세계 최초 8K 안드로이드 TV 셋톱박스를 개발하는 등 미디어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그룹 미디어 단말에 사용되는 핵심 칩셋의 원활한 공급을 약속하고 공급망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KT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고 미디어 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KT 미디어 단말의 AI 기능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도 지속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