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앞줄 왼쪽 아홉번째)가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합동안전점검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절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조치를 확인했다.
변 대표는 현장 주요 작업구간을 둘러보며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관리, 한파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추락·미끄러짐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현장별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작업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이행할 것도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들로부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점검 후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변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동절기 안전관리자 직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경영진의 현장 점검과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