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2005년 장기 이식비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희(文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식 받은 장기의 공급비율은 간장이 3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폐와 심장으로 16% 를 차지하고 있다. 췌장은 7%로 가장 낮았으며 골수와 각막 또한, 10% 정도로 적은 공급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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