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인해 세뱃돈 수입과 지출이 10만원 이하일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다.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www.yahoo.co.kr)와 KBS 해피FM(수도권 106.1MHz)이 함께 야후 ! 사용자 1만114명을 대상으로 설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만원이하가 37.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에 이어 10~20만원(31.6%), 20~30만원(14.4%), 30~40만원(6.8%), 40만원 이상(9.5%)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