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여야 100명당 남아의 수

여야 100명당 남아의 수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여성개발원이 통계청과 노동부 등의 각종 자료를 이용해 최근 발간한 ‘2005 여성 통계연보’에 따르면 여아 100명당 남아의 수를 나타내는 출생성비가 1980년 105.3에서 1990년 116.5로 높아졌고 이후 감소 추이를 보여 2004년에는 10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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