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2월 졸업한 남녀 취업준비생 1,728명을 대상으로 목표기간 내 취업에 성공하지 않았을 경우 대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꾸준히 구직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응답이 55.2%로 과반수 이상을 넘었다.
그 다음으로 사설 교육기관을 통한 전문기술 습득(19.1%), 해외유학(8.7%), 창업(7.3%), 국내 대학원 진학(6.1%), 구직활동 포기(3.6%)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