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www.keb.co.kr,銀行長 리처드 웨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15일부터 '고객사랑 특판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고객사랑 특판예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최고 연 5.0%의 고금리를 지급하며, 판매규모는 7천억원으로 한도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개인고객은 1천만원 이상, 법인고객은 1억원 이상이며, 예금금리는 가입금액에 따라 1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최대 연 4.8%, 1억원 이상은 최대 연 5.0%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