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통화지표 증가율

한국은행(www.bok.or.kr)이 7일 발표한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의하면, 5월 중 총통화량(M2) 증가율이 7% 내외로 전월보다 높아졌다. 이는 은행대출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꾸준히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법인MMF가 제외된 통화량(M1)은 -2%중반대로 전월보다 그 감소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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