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교생 자살 사유 분석

교육인적자원부가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www.wooriforum.com)에게 제출한 "2005년 학생 자살현황"에 따르면,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83명으로 총 115명의 초·중·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살 사유는 '가정불화·기타'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염세비관 20명 △신체결함·신병 14명 △성적불량 8명으로 조사됐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