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출신대학 유형별 기업요구 부합 정도

한국직업능력개발원(www.krivet.re.kr)이 전국 532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규인력의 능력 수준이 기업의 요구에 부합되는 정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년제 대학 인문·사회계열'이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치에 가장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요구 수준에 못 미친다'는 응답비율이 70.3%로 가장 높게 조사된 것.

이어 '전문대학' 70.2%, '4년제 대학 이공계열' 56.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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