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애플 아이폰714일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되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아이폰721일 출시된다.

KT(회장 황창규)는 이날 오전 9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판매량 2만 대를 넘긴 데 이어 15분 만에 1차로 준비한 5만 대가 모두 팔렸다.

특히 제트블랙과 블랙 128GB 모델은 시작과 동시에 전량 품절됐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1차 온라인 예약판매 물량이 2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2차 판매도 1시간 만에 끝났다. 아이폰6S 시리즈 대비 2배 이상 많은 예약가입 규모다.

SKT 역시 제트블랙 색상은 2차 예약가입 개시 1분 만에 마감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예약가입 신청 1분 만에 판매 대수가 2만 대를 넘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예약 가입한 고객에게 최우선 개통 혜택을 주는 슈퍼패스1분 만에 목표인 7777명을 달성해 마감됐다.

온라인과 달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된 예약판매 물량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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