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 랜드마크서 갤럭시S8 이색 마케팅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갤럭시 S8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인트 아이브스 콘월
, 런던, 스톤헨지, 본머스 등 영국 명소에 초대형 갤럭시 S8을 설치했다.

가로
7미터, 세로 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갤럭시 S8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완성된 베젤리스 디자인이 영국의 풍경 명소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진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도
11(현지시간) 진행된 출시 행사에 앞서 현지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갤럭시 S8과 갤럭시 S8+(플러스)를 소개했다.

s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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