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데이터] 전체기사

김찬호 CJ푸드빌 대표, 성장세 탔다

김찬호 CJ푸드빌 대표가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코스맥스 차남 이병주, 미국 사업 10년간 손실만 눈덩이

코스맥스그룹 차남 이병주 대표가 이끄는 미국 사업이…

'갤S25' 성공한 노태문 사장, TV·가전서 역량 발휘 기대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올해 1분기 MX사업부에서 최…

한화 3남 김동선, 본업도 신사업도 힘겹다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넷마블, 김병규 체제서 해외 입지 강화

넷마블이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경…

흥국화재, 보험통 송윤상 체제서 수입보험료 하락세 끊었다

흥국화재가 송윤상 대표 체제서 수입보험료 하락세를…

외부 출신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 경영 효율화 방식은 '체질개선'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

손보 출신 CEO 선임한 흥국생명…건강보험 고삐 죈다

흥국생명이 김대현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았다. 흥국생…

‘존림 체제 4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주·투자 동반 급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존림 대표 취임 이후 수주와 시설…

효성그룹, ‘엔지니어 CEO’ 전성시대…‘기술 경영’ 잇는다

효성그룹 주력 기업 CEO의 상당수는 공학을 전공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