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데이터] 전체기사

구원투수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 순익 반등 실패

아모레퍼시픽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안세홍 대표이사…

미등기임원 조동길 한솔 회장, 연봉은 대표의 4.7배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등재된 한솔…

정호영 낙점한 LG디스플레이, 오버랩 되는 2007년의 '좋은 기억'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진 부회장의 용퇴, 실적 개선의 중…

실적 내리막길 KCC, 정몽진·정몽익 대표 보수는 고공행진

KCC의 실적이 내리막길인데도 정몽진·정몽익 대표…

KEB하나은행, 외환은행과 통합 후 이익도 직원보수도 '고고'

KEB하나은행의 상반기 직원 평균 보수액이 외환은행…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체제 후 최저 실적

유한양행의 상반기 누적 매출 규모가 주요 제약사 가운…

홍원표-김영섭, IT서비스 업계 최고 연봉 엎치락뒤치락

홍원표 삼성SDS 사장과 김영섭 LG CNS 사장이 엎치…

GS건설, 화학공학 출신 임원 압도…전체의 22%

GS건설 상근임원은 화학공학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강달호 대표 체제 현대오일뱅크, 수익성 '덜 꺾여' 그나마 선방

현대오일뱅크가 2분기 영업이익면에서업계 2위를 기…

하석주 대표 체제 롯데건설, 업황 부진에도 견조한 수익성 유지

하석주 대표 체제 롯데건설이 견조한 수익성을 지켜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