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스포츠, 소방관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

▲질스튜어트스포츠 ‘몸짱 소방관’ 화보사진 (사진제공=LF)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화상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해 ‘멘즈헬스’ 및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화상환자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믿음직한 소방관의 이미지를 널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인 ‘몸짱 소방관 달력’ 홍보를 위한 화보이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지난 2015년부터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위한 기부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만 6천부가 판매되어 수익금 5억 3천만원이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로 전달된 이 달력은 내년 1월 19일까지 GS SHOP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화보 속의 전 제품은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한정판으로 별도 기획한 ‘FIREMAN COLLECTION’ 라인으로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진 기자 moonhj@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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