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VE 아시아·태평양 자원봉사 컨퍼런스’는 국제 자원봉사 NGO단체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가 격년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전 세계와 아태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자원봉사로 대응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서 CJ그룹을 대표해 참석했다. ‘Stronger together’라는 주제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노력을 소개했다.
민희경 CJ제일제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과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문혜진 기자 moonhj@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