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종로토익학원 신토익팀의 김영하 강사. (사진제공=파고다어학원)
파고다 종로토익학원의 신(辛)토익 팀이 마더케어라는 명칭의 수강생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신토익은 김영하 강사가 RC와 LC 파트를 모두 담당한다. 700점부터 860점이상의 토익점수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업이다.
신토익은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에 따라 모의고사 점수관리, 학생 개별 공부와 상담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토익 인공지능 프로그램 ‘파고다 오즈랑’의 성적 관리 및 약점 분석을 통해 보다 빠르게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도록 돕는다.
신토익은 상대적으로 가성비 높은 토익 수업을 오픈해 수강료 부담을 느끼는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왔다.
700~860점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지만, 오랜만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과 토익 기초는 부족하지만 급하게 점수를 받아야 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문법 강의를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정규반 수강생들은 15회 수업을 목표로 시험대비를 하며, 수업 이후 다양한 추가 자료를 통해 수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제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LC보다는 RC 비중을 높이는데 힘쓰고, 이해력과 반복풀이를 통해 점수 목표에 한층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풀이는 최소 1000~4000문항 이상을 학습할 수 있다. 확실한 개념 설명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수업에 참여시키고, 그 이후 시간에는 배운 것을 복습하고 숙제 인증을 받도록 구성했다.
파고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한 달을 목표로 시험대비를 하려는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관리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토익의 점수보장반과 더블랙 점수보장반 수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종로학원 신토익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