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싱글 오리진 앰플’ 롯데홈쇼핑 2차 방송서 완판 기록

▲잇츠스킨의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이 지난 25일 진행된 롯데홈쇼핑 2차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잇츠한불)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싱글 오리진 앰플)’의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지난 7일 롯데홈쇼핑 싱글 오리진 앰플의 1차 방송에서 준비한 4천여 세트 제품을 전량 완판시킨 바 있으며, 25일 진행된 2차 방송 제품까지 포함하면 총 6천여 세트 제품을 판매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이번 2차 방송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집중도가 떨어지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판을 이어갔다”며, “홈쇼핑 진출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차 방송은 1월11일 1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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