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학원 강남이 아이엘츠 점수보장반을 운영한다 / 사진=파고다
외국어 전문학원 파고다 강남학원이 2021학기 입학하는 사람들을 대비해 아이엘츠 수업을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SONY 박 강사가 주도적으로 보장반을 운영한다.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평가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SONY 박 강사는 이미 영국에서 채점자 교육을 수료하고 왔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학원과 다르게 파고다 아이엘츠는 강사 1명이 4과목을 다 가르치며, 책임 있게 그 반을 ‘담임제’로 이끌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SONY 박 강사는 4과목이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강사 한 명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이 효과와 효율 면에서 좋다고 말했다.
강남 파고다는 SONY 박 강사의 강의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은 이유를 '강사가 직접 꼼꼼히 피드백해주는 첨삭'이라고 꼽았다.
몇몇 다른 학원들은 일차적으로 비전문적인 조교들이 학생의 글을 첨삭하는 반면에, SONY 박 강사는 모든 글을 직접 논리와 문법, 그리고 단어 면에서 학생들의 글을 파악하고 수정해준다.
SONY 박 강사는 "채점자가 주목하는 부분에서 논리와 영어 실력을 꼭 보여줘야만 점수를 확실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보장반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파고다 아이엘츠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강남학원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