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스쿠찌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 사진=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Falling in Autumn(풍성한 가을,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을 주제로 각종 브루잉 용품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백 등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선물세트 4종은 ▲로즈골드 컬러의 메탈 드리퍼와 뉴 싱글 오리진 머그, 파스쿠찌 시그니처 블렌드 ‘골든색(Golden sack)’ 원두로 구성한 ‘브루잉 세트’ ▲아소부의 기능성 머그와 드립커피백, 티트라 미니팩이 들어간 ‘얼티밋 머그 세트’ ▲링클텀블러와 드립커피백으로 구성된 ‘링클 텀블러 세트’ ▲파스쿠찌 시그니처 아주라 머그와 티트라 미니팩으로 구성된 아주라 머그 & 티트라 세트 등이다.
파스쿠찌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음료 2잔 구매 시 아메리카노(R) 1잔 쿠폰을 증정한다. 또 10월 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3종(얼티밋 머그 세트, 링클 텀블러 세트, 브루잉 세트) 구매 시 아메리카노(R) 1잔 쿠폰을 증정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