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막창, 차별화된 막창 프랜차이즈 창업 혜택으로 주목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원활해지며 외식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에 따른 창업 성수기를 맞아 막창전문브랜드 제일막창이 주목받고 있다. 

제일막창은 ㈜웅장한식탁의 막창 프랜차이즈다. 지난 5월14일 창원 1호점을 오픈했다.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48시간 과일숙성 비법으로 잡내를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막창의 경우 외식, 회식 등 4계절 내내 유행을 타지 않고 전국민이 즐기는 메뉴로, 스테디 창업아이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일막창은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100% 원가창업과 합리적인 추가 혜택 제공에 나선다.

가맹점주 추가혜택은 최초 매장 개설 시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 3000만 원을 현금지원한다. 마케팅 비용 지원 및 저금리 본사 대출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진행해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췄다. 

업체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에서 후원을 받아 론칭한 막창 전문 프랜차이즈로 풍부한 운영경험과 탄탄한 자금력을 기반 삼아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준비했다"며 "안정적인 수익구조, 최소화한 창업비용으로 창업을 고민 중인 가맹점주의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막창은 메인메뉴 3인분 이상 주문 시 막창 떡볶이, 떠먹는 피자, 숯불 닭갈비 1인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가심비맛집으로 알려져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사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