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스파 반포점 오는 23일 오픈

더 트리니티 스파는 19호점인 반포점을 오는 23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2013년 서울 한남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청담, 잠실 등 수도권 14개점을
비롯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록시땅과 함께 스파 제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반포점에서는 오픈 프로모션 기간동안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트리니티 투게더’ 프로그램을 62%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또, 식물성 성분에 기반을 둔 유럽 정통 스킨케어 브랜드 ‘커스틴 플로리안’과 더 트리니티 스파의 독창적인 매뉴얼의 결합된 전신 바디 관리 프로그램인 ‘라벤더 드림’을 52% 할인해 준다.

아울러 7월 한달간 방문 상담만 해도 스파 어메니티와 5만원 상당의 피부측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프로그램 등록 시 브랜드 에코백을, 200만 원 이상 프로그램 등록 시 18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 모든 지점은 룸 내 자체 컴포트존을 설계했다. 또한 최고급 구스다운과 전동 라텍스 베드를 사용해 고객의 편안함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1인룸 1베드시트, 일회용 해면 사용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함과 청결함을 제공한다. 

한편, 더 트리니티 스파 반포점의 모든 오픈 프로모션 혜택은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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