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 갤러리아 대전점 오픈

▲사진=간트


70년 전통의 오리지널 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GANT)’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매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 중심의 매장 확대에 이어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매장을 오픈, 충청권에 진입했다. 간트는 더 넓은 지역으로 브랜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고객과의 접점 기회를 늘리며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장에서는 대서양 연안과 1990년 간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과감한 컬러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도시의 거리에 적합한 프레피 룩으로 재편한 21SS 컬렉션 아이템인 아우터, 니트웨어, 헤비 러거, 맨투맨, 후디, 셔츠, 팬츠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간트


한편,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장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1SS 시즌 컬렉션 아이템 최대 50% 할인 혜택(시즌 종료시까지)과 함께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워시백(재고 소진시까지)을 증정한다. 또한 제품 3PCS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재고 소진시까지)을,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슈가피나 캔디(재고 소진시까지)를 증정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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