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통 핵심 교육과정(CCSS)을 반영한 놀이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영어 키즈카페 더 크레빌은 오는 23일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 크레빌은 미국 공통 교육과정을 반영해 체계적인 놀이식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 수업마다 개별 피드백과 주기적인 학습 평가, 최대 1:3 원어민의 소수 정예 수업 등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더 크레빌은 현재 용산, 수원, 판교 등 9개 매장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0번째 오픈 매장이다.
더 크레빌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9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최대 100만 원 할인 및 추가 수업 시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크레빌은 시간별 커리큘럼이 짜여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더 크레빌 관계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원어민 교사의 케어는 물론, 코로나19 방역까지 아이들이 편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