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짜먹는 유기농 생강보감 진액 / 사진=건강이열리는나무
건강이열리나무는 신제품 ‘바로 짜먹는 유기농 생강보감 진액’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농 생강, 그리고 생강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유기농 부원료인 호박, 양파, 마늘, 도라지와 황기, 대추 등 보감추출액을 함유하고 있다.
식재료 중 하나로 쓰이는 생강은 아린 맛 때문에 생으로 또는 단독으로 먹기 힘든 식품 중 하나다. 건강이열리는나무는 자체 기술력으로 자연에서 우러난 단맛(호박, 대추, 황기)과 함께 생강의 아린 맛을 잡아 섭취하기 좋게 했다.
담긴 원물 전체가 100% 국내산이며, 정제수(물), 설탕, 인위적인 과당은 물론 화학첨가물이 일체 포함돼 있지 않은 점이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다.
건강이열리는나무 관계자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에 ‘바로 짜먹는 유기농 생강보감 진액’은 환절기, 겨울을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물론 HACCP 인증까지 획득했으며, 1포당 15g의 꽉 찬 용량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건강이열리는나무는 신제품 출시 특별행사로 33% 이상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건강다모아 자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