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의 남산본점은 25년 만에 본점 리뉴얼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전경을 뉴트로한 스타일로 리뉴얼한 남산본점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깔끔한 디자인과 101번지 남산돈까스만의 주황색 색감을 건물 전체에 담아 남산에서 한눈에 띄는 장소로 변모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노후 장비 교체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와 깨끗한 식사 환경을 만들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청결을 생각하는 남산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해서 차별화된 신메뉴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