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볶음찜닭 볶찜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직화볶음찜닭 볶찜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뛰어든 초보 청년 창업자부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창업자까지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초 가맹비 지원, 런닝 로열티 지원, 간판 및 내부 사인물 지원 등 약 2200만원 상당의 15가지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볶찜 본사는 외식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볶찜 본사는 별도 이론 교육장 및 조리 교육장을 설치해 운영, 포스기 사용법 강의부터 집체 교육 후 직영점 현장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실무 위주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볶찜을 선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 1기를 시작으로 12월 현재 26기, 총 8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가맹사업 개시 8개월 만에 5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진기 볶찜 대표이사는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품 개발에 힘쓰고, 가맹점주들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