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인 하우스터디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우스터디는 경쟁력있는 차별점으로 면학분위기 조성에 필수인 학습 목적에 맞는 다양하고 편안한 좌석부터 공부에 적합한 조명, 내부 공기를 쾌적하게 하는 청정시스템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을 꼽았다.
이와 함께 학습자들의 연령대, 학습 목적에 맞는 150여종의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하우스터디 관계자는 "하우스터디는 안정적인 운영과 차분한 분위기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같은 본사의 운영 방식이 가맹점주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차별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뿐 아니라 기존 지점장들의 소개 또한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지점장들이 보내주신 신뢰로 생각하며, 이러한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규 가맹점은 물론이고 기존 가맹점들에 대한 관리 또한 더욱 세심하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