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보리밥, 간편 조리법 전수로 업종변경창업 지원


밥집브랜드 봄이보리밥은 간편 조리법 전수 등을 통해 업종 변경에 도전하는 창업자들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봄이보리밥에 따르면, 업종변경창업 시 30년 경력 한식 전문가의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한 간편 조리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정갈하고 맛있는 한식을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특히 봄이보리밥은 "본사에서 원팩 특제소스를 제공,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자도 쉽게 한식 한상 차림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데 새로운 고객 유입과 매장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봄이보리밥 관계자는 "업종변경창업 이후 신메뉴 개발과 간편 조리 시스템 지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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