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셔츠, 패턴 설계 노하우 담은 ‘슈퍼 빅체크 셔츠’ 출시

초경량 쿨폴리 소재에 이지케어 기능 더해 시원한 여름 스타일 연출

▲닥스셔츠 ‘슈퍼 빅체크 셔츠’ 메인 이미지 / 사진=닥스셔츠


트라이본즈는 닥스셔츠에서 최적의 체크 패턴 설계 노하우를 담은 ‘슈퍼 빅체크 셔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 빅체크 셔츠는 5가지 이상의 시원한 바탕 컬러와 포인트 컬러 배색으로 표현한 체크 패턴이 특징이다.

이 빅체크패턴은 소재와 패턴, 컬러에 따라 서른 번 이상 시안 개발 과정을 거쳐 최적의 조합으로 완성시켰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원단의 질감과 밀도에 따라 최적의 컬러를 직접 염색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컬러를 통해 착용 시 얼굴이 화사해 보여 셔츠 하나만으로 고급스러운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재는 초경량 쿨폴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관리가 쉬운 이지케어 기능도 더해져 덥고 습한 여름 세탁과 다림질에 소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닥스셔츠 관계자는 “닥스셔츠의 슈퍼 빅체크 셔츠를 입으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일상의 변화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스셔츠는 슈퍼 빅체크 셔츠 출시를 기념해 파스텔몰에서 기획전을 진행,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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