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블랙비 로얄 젤리 담은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출시

▲사진=겔랑


프랑스 럭셔리 뷰티 메종 브랜드 ‘겔랑 이 업그레이드된 NEW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측은 "겔랑의 신제품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은 과학과 벌(BEE)에서 탄생한 피부 리페어 테크놀로지로 완성됐다"며 "듀얼 타입의 광채 & 리프팅 세럼으로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리뉴 세럼과 강화된 리프팅 기능의 리페어 세럼을 한 병에 담아 건강하고 탄력 있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며, 겔랑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은 ‘익스클루시브 위쌍 블랙 비 로얄 젤리’ 성분 함유로 한층 더 강화된 리프팅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을 느낄 수 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96%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포뮬라와 재활용 유리 보틀 패키지로 제작돼 생물 다양성 보존과 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새로운 럭셔리를 위한 벤치마크를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실천을 하고 있는 겔랑의 브랜드 가치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겔랑의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겔랑 매장을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와 카카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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