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배우 마야 호크, 축구선수 루카쿠 참여한 언더웨어 캠페인 공개

▲사진=캘빈클라인(Calvin Klein)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언더웨어 캠페인 ‘캘빈스 오어 낫띵(Calvins or nothing)‘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묘한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자 뮤지션인 마야 호크(Maya Hawke)와 벨기에의 유명 프로 축구선수 로멜루 루카쿠(Romelu Lukaku)가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캘빈클라인(Calvin Klein)


촬영을 맡은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의 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흑백톤의 캠페인 컷 속 셀럽들은 캘빈클라인의 기술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언더웨어 최신 컬렉션인 엠보스드 아이콘과 모던코튼 제품을 착용했으며, 마야 호크와 로멜루가 착용한 이번 캠페인 제품은 모두 캘빈클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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