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이재욱은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가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이재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라 메르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보 속 이재욱이 함께한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소프트 크림, ‘NEW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 메르만의 딜리버리 시스템인 멀티 사이즈 수분 캡슐(모이스춰라이징 스피어)이 정밀하고 신속한 보습을 도와주고, 핵심 성분인 해초 발효 성분 미라클 브로스™가 피부 속부터 밀도 높은 탄력을 선사한다”며 “세심한 추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라임 티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을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단 일주일 만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와 4주 사용 후 눈가 주름이 개선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 메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재욱의 ‘NEW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 화보와 광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새로운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