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뗌 에프엔비(F&B) 중화요리전문 프랜차이즈 ‘역대짬뽕’은 3월부터 가맹점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중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대짬뽕은 주방실장이 필요하지 않게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간편한 자동화 시스템를 만들었다. 또한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 여성창업자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
또한 90번의 불꽃으로 불맛 짬뽕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직영점인 서울장안점을 포함해 가맹점 11개점을 출점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중식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10년 이상 꾸준하게 매출이 나와 생활하면서 저축과 함께 삶에 계획을 잡을 수가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역대짬뽕만의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중식창업을 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매일 먹는 식사로 회전율이 빠른 편이며, 점심, 저녁주점형, 배달, 포장, 새벽(24시간) 5모작 시스템으로 매출유지가 될 수 있고, 꾸준한 매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운영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간판갈이나 기본집기만 변경함으로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해, 예비창업자의 자본에 따라 맞춤형으로 소자본, 중형, 대형을 분류해 중식창업이 가능하게 설정했다.
역대짬뽕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며 예비창업자의 예산에 최대한 맞출수 있는 자본으로 매출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맹점 모집과 창업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