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프랜차이즈 '고래한입피자’, 5호점 열어…창업 프로모션 진행

1인 피자 프랜차이즈 고래한입피자는 브랜드 출범 이후 한 달 동안 5호점 개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고래한입피자는 지난 2월 안산서울예대점을 시작으로 3월 초 속초점, 대전서구점, 서울북가좌점 등 최근 한달 사이 5호점을 개점했다. 또한 이미 가맹계약을 완료한 일산 화정점을 비롯해 화성, 거제, 광주광역시, 용인 등에 출점을 앞두고 있어 최단기간내 1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디트로이트스타일 피자를 새롭게 창조한 고래한입피자'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는 1인 피자 창업 브랜드인 고래한입피자는 11가지의 1인 피자와 베스트 스파게티 5종, 치즈밥 5종 등으로 차별화된 메뉴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고래한입피자 관계자는 “현재 30호점 한정 창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등 3무 혜택은 물론, 각종 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최대 약 4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1인 피자 창업 프랜차이즈 고래한입피자는 1대1 맞춤형 창업설명회 및 수지구청점 초빙을 통한 무료 시식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고래한입피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