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매경부동산사업단의 ‘죽은건물 살리기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 사진=매경부동산사업단
매경부동산사업단(대표 조영호)은 최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죽은건물 살리기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MK더랩(죽은건물 살리기 프로젝트 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수익형건물의 운영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콘텐츠, 자산운영에 있어서 인건비, 세금, 각종 소모품 등의 비용 누수를 줄일 수 있는 최상의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며 “노하우에 대해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거시설에 있어서 임대수입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홈즈, 스테이 등의 호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빙 콘텐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운영수입을 극대화 방안 및 매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 상업용 시설 및 토지 등의 개발에 있어서 MK더랩은 “무인카페, 오피스, 워시존 등 콘텐츠를 활용하여 소유자의 입장에서 개발 및 운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며 “유휴자산의 개발 및 운영에 있어서 대부분의 소유자들은 MK더랩 같은 공신력이 있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노하우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MK더랩은 “세미나에 참여한 많은 자산가들로부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아이템들에 대한 소개와 자산운영의 트렌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전문가 자문에 대해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영호 대표는 “MK더랩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건물운영 콘텐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MK더랩만이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MK더랩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유휴자산의 수입극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