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빅어패럴(VOLVIK APPAREL)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어패럴은 2024SS 시즌 컬렉션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즌 볼빅어패럴은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24SS 시즌을 통해 진정한 순간을 위해 매 순간 끝까지 열정을 다하는 골퍼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 볼빅어패럴은 기존에 후원하고 있던 투어 프로인 KLPGA 박민지&박지영 프로, KPGA 김홍택 프로와 더불어 김동민 투어 프로를 새롭게 후원해 총 4명의 투어 프로를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SNS와 필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미디어 프로인 신혜원&최나연 프로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며 투어프로 4인, 미디어프로 2인으로 총 6인의 새로운 볼빅어패럴 팀을 구성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볼빅어패럴은 앞으로 미디어 프로인 신혜원&최나연 프로와 다양한 콘텐츠를 꾸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팀 구성과 함께 24SS 시즌 볼빅어패럴은 특유의 시네마틱 무드를 유지하면서 골퍼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요소들을 새로운 슬로건의 내용을 담아 제작한 시네마틱 광고를 TV CF는 물론, 스크린 골프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볼빅어패럴의 24SS 시즌 컬렉션은 볼빅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